프렌치 니치 퍼퓸 하우스, 아틀리에 코롱은 실비 갠터와 크리스토프 세르바셀이 창안한 ‘코롱 압솔뤼’로부터 시작됐습니다.
코롱 압솔뤼란 자연 유래 원료와 시트러스 노트를 조합해 14.5~20%의 높은 원액을 함유한퓨어 퍼퓸으로,
시작은 오 드 코롱처럼 상쾌하지만 퍼퓸처럼 깊고 풍부한 지속력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향수입니다.
아틀리에 코롱의 모든 코롱 압솔뤼는 특별한 기억과 소중한 감정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각각의 유니크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.